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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장광태, 이성태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마흔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광태 집사님, 이성태 성도님 함께 하셨습니다.
정말 주님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부르셔서 하나님을 높이심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자라온 환경을 너무 다르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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