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자 자매님 남편께서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습니다. 감사한 것은 김희자 자매님께서 절박한 심정으로 복음을 전했고 남편분께서 예수님을 자신의 주님으로 영접하셨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유족들과 장례 일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관계로 문상은 개별 문상해 주시고, 빈소 마련 관계로 문상은 15일(화) 오후 5시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 빈 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7호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 입 관 : 2월 16일(수) 오후 2시
▣ 발 인 : 2월 17일(목) 오전 8시 30분
▣ 장 지 : 서울추모공원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12길 74)
▣ 계 좌 : 427-07-184926, 우리은행(김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