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삶과말씀나눔(이정희, 오경숙, 정현숙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마흔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정희, 오경숙, 정현숙 성도님 함께 하십니다.
가족이 함께 한 교회에 다닌다는 것이 또 축복임을 알게 됩니다.
서로 주 안에서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감사함을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