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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김경섭 집사님, 함혜자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열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경섭 집사님, 함혜자 성도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자녀 양육부터, 교회의 땅 문제까지 부모와 직업까지 사용하셔서 귀하게 쓰임 받게 해주신 간증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인생 주님을 위해 크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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