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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윤춘옥, 박영옥, 황인자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서른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헌신하고 계신 윤춘옥, 박영옥, 황인자 선생님 함께 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열정과 그 헌신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변화되는 간증과 정말 가치가 있는 이 일에 성실하게 섬겨주고 계신 선생님들로 인해 절로 감사가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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