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말씀나눔 마흔한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나오미회 윤자, 신은숙 성도님 함께 하셨습니다. 믿음의 선배로서, 믿음이 자라고, 자녀들에게 신앙을 물려주신 믿음의 선배 모습도 잘 보았습니다. 남은 인생도 주님께서 믿음을 봐주시고, 그 믿음의 자녀들 손주들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미영 성도님께서 침례에 순종하셨습니다. 최근에 교회에 오셔서 적응도 잘 하시고, 아들 태오와 함께 매주 신실하게 나오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의만찬을 통해 다시 한번 주님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순간이 아닌 매 순간 주님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삶과말씀나눔 마흔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옥례, 박정금 성도님께서 함께하십니다.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신 두 분의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며, 신실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시는 두 분의 간증이 귀한 은혜에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두 분의 믿음을 붙잡아 주시고, 하나님을 향해 더 신실하게 믿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