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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식, 주의만찬_2025.04.20

부활주일을 맞아 침례식과 주의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침례에 순종한 김이레, 장아름 두 청년이 앞으로 삶에서 주님을 간증하며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주의만찬 시간을 통해, 주님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 주심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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