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을 맞아 침례식과 주의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침례에 순종한 김이레, 장아름 두 청년이 앞으로 삶에서 주님을 간증하며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주의만찬 시간을 통해, 주님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 주심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청년 시절을 함께 보낸 박동현, 강민구 목사님의 안수예배가 있었습니다.
새삶침레교회에서 자라고 복음을 듣고 구원받아 주님께 헌신하기로 한 두 분의 목사님의 축복된 안수예배가 있었습니다.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동행하는 두 분의 목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교회 새로운 집사님으로 김상식, 이우진 집사님이 세워졌습니다. 주님께 믿음으로 결단하신 두 분의 집사님을 앞날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시는 일과 필요를 주님께서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

2025년 정기사무회의를 통해 지난 한해 주님께서 우리 교회의 필요를 채워주신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로 세워주신 김상식, 이우진 집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성침 목회자로 섬기게 된 강민구 목사의 안수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년 마지막 주일 젊음의찬양예배로 주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우리 교회 청년회가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말씀만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년 송년찬양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치부 아이들부터 새삶챔버까지 악기와 몸과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모든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주시길 찬양합니다. 우리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