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주님 오실 때까지(렘 23:1-8)

이광배 | 2018.10.10 10:14 | 조회 244

  예레미야 23장은 지도자들이 받을 심판에 대한 기록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목자들이 양 떼를 돌보지 않았고, 악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그들을 심판한다고 하십니다. 지도자들이 먼저 심판 받는 이유는 그들이 백성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범을 보여야 할 그들은 우상숭배에 앞장섰고, 불의를 공의 보다 중요하게 생각했고, 사익을 추구했고, 백성들을 방치했습니다.

 

  지도자는 주님이 세우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지도자를 세울 때, 그들이 지도할 수 있는 능력도 덧붙여 주십니다. , 지도자는 주님께 더 많이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지도자들은 늘 자신을 돌보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지도자의 범위를 꼭 교회의 사역자나 집사로 한정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구원받은 백성은 자기가 속한 공동체의 영적 지도자님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3절부터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목자들을 세우겠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다시는 양들을 방황하게 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두렵게 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세우실 겁니다. 5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가 지상에 오셔서 세상을 다스리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예수님은 세상에는 오셨지만, 왕의 역할을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아직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반드시 실현될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는 만들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예수님의 계획이 인간 입장에서는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여전히 크고 작은 문제가 가득합니다. 전쟁, 기아, 질병, 빈곤이 지구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전지구적인 관점에서 벗어나더라도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해결 안 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도처에 산재해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문제는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하시고, 7년 대환란이 지난 후에 예수님이 지상에서 직접 다스리시는 천 년 왕국이 시작되면, 해결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고 있고, 그것은 우리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그러나 그 일은 언제일까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성경은 주님이 오시는 날을 인간은 절대 알 수 없다고 기록합니다. 우리는 그 날이 임박해 있음은 알 수 있지만, 그 날은 절 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오시는 날은 우리에게는 가장 큰 소망이지만, 그 날을 기다리기 위해서는 인내도 필요합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인내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필요할 때 오시지 않습니다. 당신께서 세우신 계획안에서 오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예수님께서 당신의 계획안에서 오실 때, 우리가 예수님이 가장 필요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죄악의 시작은 인내의 부족입니다. 인내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의 약속을 신뢰할 힘이 없는 것입니다. 인내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인내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이 원하지 않는 불의를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이 약속한 날이 올 때까지 인내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702개(1/86페이지)
오늘의 말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02 시드기야의 마지막(렘52:1-11) 이광배 21 2018.12.12 10:06
1701 말씀의 무게를 달아보라 (렘 51:54-64) 홈지기 26 2018.12.11 06:53
1700 유다, 바벨론, 메대, 바사 강효민 59 2018.12.07 08:44
1699 당신을 심판할 도구를 만들고 있나요? (렘50:33-46) 이광배 48 2018.12.05 10:08
1698 교만을 버리고 겸손을 취했다면(렘50:21-32) 홈지기 58 2018.12.04 08:43
1697 에돔의 멸망 강효민 77 2018.11.30 11:41
1696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렘 48:26-35) 홈지기 72 2018.11.28 08:56
1695 주는 우리의 피난처 강효민 79 2018.11.23 08:38
1694 가시나무(렘 45:1-5) 이광배 78 2018.11.21 09:41
1693 은혜를 두려움으로 뻥, 차버리다(렘 44:15-30) 홈지기 74 2018.11.20 07:26
1692 하나님께 묻기는 물었으나... 강효민 92 2018.11.16 08:34
1691 태어나 자란 곳 (렘 40:1-16) 홈지기 95 2018.11.14 11:45
1690 비록 이방인이지만(렘 39:1-18) 홈지기 87 2018.11.13 09:29
1689 시드기야의 모순 강효민 122 2018.11.09 08:10
1688 뭐이 중헌디!(렘 36:20-32) 이광배 104 2018.11.08 14:56
1687 미리 정해 놓으면 쉽습니다.(렘 35:1-19) 홈지기 104 2018.11.06 09:21
1686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강효민 121 2018.11.02 08:24
1685 속도 없는 어머니처럼(렘 32:36-44) 홈지기 108 2018.11.01 10:05
1684 왜 심판하시나요?(렘 32:26-35) 홈지기 98 2018.10.31 15:28
1683 상황이 아니라 성품에 기대어(렘 32:16-25) 홈지기 105 2018.10.31 06:38
위로
RSS 2.0 | ATOM 0.3   
Total : 2,441,705
Yesterday : 505
Today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