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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

강효민 | 2018.09.28 08:21 | 조회 804

   로마서 13장은 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과 관련하여 네 가지를 말해줍니다. 첫째는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는 것입니다(1a).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왔고 하나님께서 정하셨기 때문입니다(1b). 하나님께서 권세들을 세우신 이유는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신하여 벌할 자를 벌하고 칭찬할 자를 칭찬함으로 사회질서를 바로 잡기 위함입니다(3-4).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세운 권세들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권세를 잡은 자가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것을 요구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 때는 복종할 수 없습니다(4:18-19, 5:29). 이 땅에서 권세를 잡은 자들이 자신들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며 자신들은 하나님의 사역자’(4)요 하나님의 일꾼’(6)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통치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둘째는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는 것입니다(8a). 왜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아야 할까요? 빚을 지다 보면 그 빚 때문에 어려움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22:27).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야지 빚을 낼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은행 빚을 내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갚을 능력도 없으면서 무리하게 돈을 빌리다 보면 그것 때문에 반드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돈을 빌려주는 것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돈을 빌려줄 때는 이 돈 못 받아도 괜찮아라는 마음이 있으면 빌려줘도 되고, 그렇지 않다면 빌려주면 안 됩니다. 그 돈 때문에 시험에 들 수 있고 고통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8b-10). 십계명의 내용은 크게 둘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1-4계명)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라(5-10계명)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성경은 사랑을 율법의 완성이라 하고(10),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8b)는 말을 합니다. 말세가 되면서 사람들의 사랑이 점점 식어지는 것을 봅니다(24:12).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데 돈과 쾌락을 더 사랑합니다(딤후 3:1-2a, 4b-5).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면 안 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9). 전도가 안 되는 시대라 해도 사랑하면 전도는 저절로 될 것입니다.

   넷째는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11-14). 지금을 자다가도 깰 때입니다(11a).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정말 임박했습니다(11b). 사람들이 점점 더 악해지고 도덕적으로나 성적으로 더 타락하는 것을 보면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경은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14)고 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라는 말은 그리스도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것을 의미합니다. 예배생활, 말씀생활, 기도생활을 더 잘함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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