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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잠언이 주는 첫 번째 교훈

강효민 | 2018.05.04 09:34 | 조회 823

   잠언은 전체가 서른한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른한 장을 통해 적지 않은 교훈의 말씀을 우리에게 줍니다. 그 많은 교훈들 중에서 잠언이 주는 첫 번째 교훈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잠언이 주는 첫 번째 교훈은 잠언 11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이것이 잠언이 주는 첫 번째 교훈입니다.

   부모님들이 자녀가 조금 성장하면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나쁜 친구 사귀지 말거라, 좋은 친구 사귀어라”하는 교훈입니다. 자랄 때 부모님으로부터 이 말 듣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솔로몬이 지금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절(1:11-16)을 보면, 악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해치려는 것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악한 사람들이 멀쩡한 사람을 해치려는 이유는 결국 돈 때문입니다(13). 오늘날에도 사람들이 돈을 얻기 위해 멀쩡한 사람을 해치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절대로 그런 일을 해서도 안 되고,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미혹 당해서도 안 됩니다.

   그 다음 절(1:17-19)을 계속 보면, 악한 자들은 결국 자기의 생명을 해할 것이라는 말씀을 합니다. 그 말을 하면서 하는 말이, 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이 그와 같다고 했습니다(19).

   어릴 때 저는 참새를 잡아보려고 세수 대야의 한 쪽을 나무로 받쳐놓고, 그 안에 새가 좋아하는 쌀을 뿌려놓고, 나무에 실을 매어놓고 참새가 그 안으로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새가 세수 대야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실을 당겨서 참새를 잡을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해서 제가 참새를 몇 마리나 잡은 줄 아십니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참새를 잡지 못한 이유를 그 때는 몰랐는데 잠언 117절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새가 보는 데서 그물을 치면 헛일이겠거늘”(1:17). 참새는 내가 자기를 잡으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쳐놓은 함정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새를 머리 나쁜 짐승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새도 자기가 죽을 일을 안 하는데, 사람이 자기가 죽을 일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런데 사람이 새만도 못할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해치려고 하면 결국 자기가 망하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잠언이 주는 첫 번째 교훈은 이것입니다.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시편이 주는 첫 번째 교훈도 이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1:1). 잠언이 주는 첫 번째 교훈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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