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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더 큰 믿음 주소서(신 1:34-46)

장구필 | 2018.05.03 11:44 | 조회 769
믿음은 중요합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화를 내신 것부터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막은 민수기에 잘 나타났습니다. 
십인의 정탐군이 약속의 땅에 다녀와서 PT를 한 후 백성들이 열렬한 반응을 보입니다.
밤새 통곡하고 소리 높여 부르짖으며 리더들을 원망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죽었거나 광야에서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꺼이~ 꺼이~" 
"왜 하나님은 우리를 그 땅으로 보내서 전쟁통에 죽게 하시는가?"
"우리의 처자식은 다 사로잡히리라, 애굽으로 차라리 돌아가자!" 

이런 내용이 하나님의 역린을 건드린 것입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한 말로 인해서 의롭다 함을 받든지 정죄함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말은 물론 마음에 있었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셔서 축복의 땅에 이르기는 했지만 
결국 자신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도록 하지는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완전히 자신들을 속였다고 여긴 것입니다. 
그 땅에 들어가야 하는데 거기 아낙 자손 네피림의 후예들이 있다는 것이 그들의 증거입니다. 

<매일성경> 13페이지에 시가 한 편 나옵니다. 
부분만 인용합니다. 

약속의 땅은
신뢰하는 자에게 허락된 땅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의 땅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지만
누구나 얻을 수 없는 안식

순종의 합리적 요구에 
불순종을 합리화하는 사람들
비교 불가능한 분을
불충분한 존재로 비하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풍요

경계에 서서
출애굽 1세대는 돌아섰고
광야 2세대는 들어섰고

지금
우리는

기억의 징검다리 놓고
신뢰의 사다리 놓아
건너고 넘어서기를 

말씀과 함께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군계일학으로 갈렙과 여호수아가 믿음을 발휘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불순종의 반응 앞에 옷을 찢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결대로 자신들의 마음을 맞춘 사람들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흐름을 따라 가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닦아놓으신 길을 따라 갈 수 있어야 합니다.
두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지른 커다란 실수는 
하나님께서 홍해길을 따라 다시 광야로 가라고 하셨을 때
이제는 나아가서 싸우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 실패를 거듭합니다. 
정말로 시기를 잘 못 맞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은 하나님을 원리나 시스템으로 생각했습니다.
자신들이 거부하고 싶을 때, 거부할 수 있고, 
자신들이 싸우러 나갈 때, 자신들을 도울 수 있는 그런 신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격이십니다. 그분은 초대하시고, 슬퍼하시고, 화를 내시고, 누군가를 기뻐하시기도 합니다.
우리가 만약 믿음을 발휘해야 한다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시스템이나 원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야만 합니다.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우리 눈에 아무리 좋아 보이는 것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면, 우리도 멈춰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더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더 많이 그분과 대화하고
더 많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더욱 열심을 내어 그분께서 원하시는 일에 매진할 때, 더 큰 믿음으로 우리를 기쁘게 여기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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