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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신세대의 임무(신 1:1-18, 4:1-14)

장구필 | 2018.05.01 15:24 | 조회 229
신명기는 모세의 설교로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과거의 일을 들어 책망이 따르게 됩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모세의 설교를 듣는 주 대상자들은 광야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입니다.
1장에서 '너희'라고 불리는 분들은 주로 옛날 광야에서 지낸 세대들이고, 
4장에서 '너희'라고 불리는 분들은 앞으로 들어갈 땅에서 살 세대입니다. 
모세가 설교하는 주 대상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살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모압 족속들과 음란의 죄를 범했을 때, 자신들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임무가 주어졌는데, 그것은 모세가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옵션이 아닙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입니다. 지키지 않으면 조상들처럼 될 것을 경고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땅을 차지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전제조건이 달리지 않고 
그 사실은 반드시 실현될 것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신세대들의 지위도 있습니다. 
모세는 다른 이방 백성들이 이스라엘이 가진 규례와 법도를 들으면 놀랄 것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공의로운 법도를 가진 나라가 없다는 것이죠. 
큰 나라도 아닌데, 큰 나라라고 말을 합니다. 
모세는 세상의 어떤 신이 기도하는 당신의 백성에게 가까이 하겠느냐고 반문합니다. 
이런 신이 세상에 없답니다. 

신세대의 임무 중에 중요한 것이 본문에 등장하는데, 그것은 자녀들에게 하나님 경외함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이 가르침은 지도자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백성들을 모으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자녀들을 가르치는 것을 부모-특히 아버지들-에게 맡기시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유명한 목사님께서 지으신 책 중에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삶으로 배운 것만 남는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아무리 말로 가르쳐도 그들은 우리의 행동에서 배웁니다. 
우리가 전한 가르침대로 '나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지' 않는다면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자식 농사를 망칠 수 있습니다.
교회는 가정입니다. 우리 어른들을 "보고 배우는" 원리가 생생하게 살아있다는 사실에 두려워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의 행보를 걸어야 우리의 다음 세대들도 믿음의 실천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실제로 크고 높고 넓어야 우리 다음 세대들도 그것을 보고 자신들의 믿음을 크게 가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후세들을 생각하는 건강한 공동체, 노력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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