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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말씀으로 얻는 행복한 삶(시 107편 1-22)

장구필 | 2018.04.26 16:01 | 조회 224
종교는 신비주의적인 측면도 있고 손에 잡히는 현실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둘 사이에는 어느정도 균형이 존재합니다. 
만약 한쪽으로 흐르게 되면 그것은 반쪽짜리 종교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신비적인 요소보다도 현실적인 특징을 더 많이 지니고 있습니다.
주요 주제는 고통과 아픔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입니다. 

고통은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신비적인 모습도 있지만
동시에 아픔을 느끼고 있는 당사자에게는 현실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제로 아픔을 겪는 사람은 그 원인이야 어찌되었든 본문에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머물 곳이 없고, 주리고 목이 마릅니다. 
죄의 문제가 그래서 실제적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미련한 자들이 죄악의 길을 따르고 악을 범하여 고난을 받는다고 분명하게 모래합니다. 
누구에게 구원이 필요합니까?
어리석어서 죄악을 범하고 고통의 길에 빠진 사람들입니다.
기독교는 신비로운 면을 가짐과 동시에 실제적인 삶의 모습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집요하게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죽은 신이 아니라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실 인격이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행복한 삶이란 고통과 고난이 면제된 삶이 아니라 
아픔 가운데서도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신비로운 주문을 외우거나 용한 목사를 찾아가서 한시름 놓는 것이 아니라
삶의 무게를 하나님과 함께하며 함께 걸어가는 단독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불행한 삶이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음에도 
삶의 무게를 천형이라 여기며 꼬옥 쥐고 가는 얼굴이 일그러진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해서 예외가 없습니다. 

본문에서 이러한 사람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고통에 울부짖는 것을 즐기시는 엽기적인 신입니까?
아닙니다. 그분이 우리를 향한 뜻은 우리의 행복과 삶의 기쁨입니다.
그 기쁨은 다시 말씀 드리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며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은 말씀을 통해서도 우리의 아픔이 고쳐진다고 하십니다.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은 온 세상을 창조할 정도로 능력이 막강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를 살리기 위한 내용으로 임하면 우리는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가까이 하여 곁에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기록된 말씀을 부지런히 읽어야 하고 묵상해야 하고 또 공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는 귀한 연결고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우리의 힘든 삶이 행복으로 가득한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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