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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빛을 따라(사 9:1-7)

이광배 | 2017.12.20 10:00 | 조회 390

  이사야 9장은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예언이 기록된 말씀입니다.

 

  9:1을 보면, 스볼론, 납달리 땅을 하나님이 멸시 당하게 두셨다고 합니다. 이는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한 북이스라엘 지역을 의미합니다. 이 이후에 이 지역은 여러 민족이 거주하게 되고, 혼혈족들이 늘어납니다. 남쪽의 유대인들은 이들이 여러 인종과 문화가 섞여 있다고 해서 가까이 하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해변 길은 지중해와 연해있고, 앗수르와 애굽이 이스라엘로 진입하는 대로가 있었던 곳입니다.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는 요단 북동편 지역을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이곳도 이스라엘 북쪽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장 고통 받았고, 문화적으로 영적으로 가장 혼합된 지역인 이곳부터 빛을 비추어주십니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 주님의 빛이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3절을 보면, 주님은 그 나라를 번성하게 하십니다. 그들은 약탈만 당해서 추수하는 농부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풍년의 기쁨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항상 패배했기 때문에 승자들이 누릴 수 있는 전리품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그들에게 추수의 즐거움을 전리품을 손에 넣는 즐거움을 알게 하셨습니다.

 

  4절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메고 있던 소가 끌 수 있었던 농사 도구였던 멍에를 들어내시고, 압제자들의 채찍과 몽둥이를 꺾으셨습니다. 5절에서 주님은 압제자들의 전쟁 도구였던 신발과 옷도 태우십니다.

 

  6절에서 주님은 이스라엘의 구주 탄생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한 아기가 태어날 것입니다. 그 아이는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는 세상을 통치하실 것이고(어깨에 정사를 매었고) 그는 놀라운 조언자입니다(기묘자라 모사라). 그리고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불가능이 없으신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는 영원히 존재하시는 아버지십니다.

 

  6절은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구절입니다. 한 아들을 주셨는데 그 아들이 아버지셨습니다. 성경에서 이 6절 말씀에 부합하는 인물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뿐이십니다. 그리고 그 분이야말로 평강의 왕이십니다.

 

  7절에서 그 분은 평화를 영원이 지속하실 것이고, 이스라엘의 최고 전성기였던 다윗과 솔로몬 시대의 영광을 재현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그 나를 영원히 강하게 하실 것이고 그 나를 바름(정의)으로 통치할 것입니다. 이제 불의는 존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의로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에서는 차별이 없습니다.

 

  오늘 말씀을 적용해보겠습니다. 주님을 만나지 못했던 우리의 인생은 캄캄한 겨울밤에 얼음판위를 걷는 것과 같습니다. 앞도 보이지 않고, 언제 넘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운 좋게 끝까지 걸어가도 결국은 사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께서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그 분은 우리 인생 최고의 적인 사망의 자리에서 빛을 비추고 계십니다.

 

  불확실한 인생에서 유일한 빛은 우리가 원래 걸어가야 했던 인생 끝자락에 있는 것이 사망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빛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빛을 따라 사십시오! 그러면, 힘들고 힘든 인생살이도 견뎌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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