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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도끼날을 날카롭게

강효민 | 2017.10.13 09:31 | 조회 46

   두 사람이 도끼로 나무를 패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쉬지 않고 나무를 팼고, 또 한 사람은 한 번씩 쉬어가면서 나무를 팼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 두 사람이 일한 양을 보니 쉬어가면서 일한 사람이 더 많은 나무를 팼습니다. 쉬어 가면서 일한 사람은 그냥 쉬기만 한 것이 아니라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도끼날을 갈았던 것입니다.

   인생도 효율적으로 살려면 한 번씩 도끼날을 갈아주어야 합니다. 주일마다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기도하는 것이 도끼날 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시간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닙니다. 예배에 나와서 말씀을 듣다보면 왜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고,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면서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지, 잘못된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잡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기 때문에 그 시간이야말로 도끼날 가는 시간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산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출근해서는 일하고,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자고, 그 다음 날 다시 일어나 출근하고, 일하고. 그렇게 살다보면 그날이 그날 같고, 내가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희미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한 번씩 생각해볼 필요가 있고, 인생의 도끼날이 무뎌지지 않도록 수시로 갈아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왜 사십니까? 무엇을 위해 사십니까?

   고린도전서 1031-33절 말씀을 통해 당신의 도끼날을 다시 한 번 날카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31절에 보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그것이고(43:7), 우리를 구원해 주신 목적이 그것이기 때문입니다(1:5-6). 32절에서는 누구에게든지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거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거치는 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3a절이 그 답을 말해 줍니다. 거치는 자가 되지 않으려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야합니다. 이 말은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라는 뜻이 아니라,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는 뜻입니다. 33b절이 그렇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3절 끝부분에 그 답이 나와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로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은 첫째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고, 둘째는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 그 사실을 기억하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더 큰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우리가 됩시다.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더 큰 영광을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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