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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해결 된 가장 큰 문제(행 8:26-40)

이광배 | 2017.10.10 09:56 | 조회 153

  사도행전 8장에서 간다게 여왕의 국고를 맡고 있는 내시가 빌립에게 침례를 받습니다. 그가 침례에 순종했다는 것은 이제 그의 삶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침례란 그리스도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2:12).

 

  그 내시는 어떻게 예루살렘까지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이 되었을까요? 그가 왜 예루살렘에 왔었는지는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루살렘에서 무엇을 했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예배를 드렸고(27), 성경을 읽었고(28), 성경을 더 깊이 알고 싶어 했습니다(31). 이것은 그가 종교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종교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그저 그의 단순한 호기심에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의 사람들은 오늘날의 사람들보다는 종교적인 것과 초월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이 더 컸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초월적인 존재에 의지해서 자신의 삶에 무언가 도움을 받고 싶어 했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가정입니다. 그러나 그가 가진 성경의 말씀에 대한 열망은 이 가정이 근거 없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그 내시가 초월적인 존재에 의지해서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잘 알려졌듯이 그는 에디오피아의 고급 관리였고, 먼 이국 땅까지 오면서 수레를 타고 다닐 정도의 재력이 있었고, 성경을 읽을 정도의 지식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기준으로 볼 때 그는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는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직장이 좋다고 해서 고민이 없는 것이 아니고, 돈이 많다고 해서 인생의 한계를 느끼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타고나 외모가 출중하다고 해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태어난 모든 인생은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다는 한계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확실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것은 그가 볼 때, 예수 그리스도를 백성이 된다는 것이 불완전한 삶을 완전한 삶으로 바꿀 수 있는 길이었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자는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이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불확실한 인생에 이보다 더 확실한 길이 있을까요?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백성들은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 있는 문제는 상대적으로 큰 문제가 아니라 작은 문제인 것입니다. 그 작은 문제들이 지금은 나를 힘들게 할 수는 있지만, 주님과 함께 할 영원을 소망하면, 이겨낼 용기를 얻을 수 잇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심과 동시에 우리가 지상에서 살아가면서 겪게 될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경제적으로 우리가 힘들어질 때(4:12), 두려움이 우리를 덮칠 때(41:10), 견디기 힘든 시험에 무릎 꿇고 싶을 때(고전 10:13)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살전 5:17)!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해주신 주님께서 지상에서 우리가 겪게 될 문제들도 다 해결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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