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민 28:1-15)

장구필 | 2017.08.09 09:45 | 조회 317
이스라엘에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전에 걷지 않던 길을 걷게 됩니다.
새로운 사람들로 명단이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새로운 백성들에게 
이전에 그들의 아버지들에게 명령하셨던 것처럼 예배를 명하십니다. 
그들이 드려야 할 예배는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었습니다.
혹자는 이 부분이 후기에 추가된 부분이라고 하지만
본디 인간의 예배 본능에 비쳐 보았을 때, 무의미한 생각입니다.
이미 창세기에서 인류는 예배를 시작했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려는 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제사의 형태입니다.
세 가지의 형태가 하나의 세트를 구성합니다.
불에 짐승을 태우는 화제, 곡식을 드리는 소제, 부어 드리는 전제입니다. 
어떤 제사는 세 가지를 다 드리는 것도 있고, 어떤 제사는 생략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시기를 정하여 주십니다. 
본문에는 매일 두 번의 제사가 있고, 안식일에 드리는 것이 있는데, 이 날 매일 드리는 제사와 함께 드립니다.
그리고 매달 첫 째 날에 드리는 것이 있고, 속죄제가 추가됩니다. 
레위기를 읽어 보면 더 상세하게 제사를 드리는 과정을 적고 있습니다.
이러한 날들과 제사를 드리는 과정들을 죽 읽다 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자주 제사를 준비하고 제사를 드리고 또 뒷정리까지 해야 했는데, 
의식을 위해서 한 지파를 따로 정해놓은 것만 보아도
자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 전문가들이 될 환경이 놓이게 됩니다.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헌금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천국 은행 계좌에 통장정리를 해 놓으실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이나 소를 드리면 그 혼이 올라가서 천국 목장에 풀어 놓고 기르실까요?
하나님께서 그 고기를 맛있게 드실까요?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그런 물리적인 것보다 더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입니다. 

제사를 드리는 것은 마음이 따라가야 합니다.
정결한 준비와 진지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자주 제사를 드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고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요?
저들은 저렇게 자주 예배의 자리에 나오면서 저 순간 만큼은 죄를 짓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구나!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려는 그 의도를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왜 이렇게 복잡하고 피를 흘리고 자주 드리는 제사를 원하시면서
내 헌물, 내 음식, 내 향기로운 것, 내게 바치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의 입장은 이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백성들이 정결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관심사입니다. 
그들이 당신에게 나아오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나오면 안 되니까
자신들의 죄를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죄제는 그래서 중요합니다.
짐승의 피를 흘리는 것은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제사가 자주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중요합니다.
그것은 마음이 따라가야 하고
죄를 씻는 과정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 중심이어야 합니다. 

시대가 변하고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고 장소가 변하고 상황이 달라져도
달라질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예배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같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어 놓으신 단번의 제사로 우리는 피 흘림의 제사는 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주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더 자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살아가면서 우리가 드릴 예배입니다.

우리는 또한 주님께 헌신하며 봉사합니다. 
제물도 드립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또 채워 주신다는 믿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믿음이 없으면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또한 예배자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시대가 변해도 영원한 예배의 가치는 계속 될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예배는 계속 됩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563개(1/79페이지)
오늘의 말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63 우리의 대적들(스가랴 9:1-8) new 홈지기 1 2017.12.11 06:59
1562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강효민 22 2017.12.08 09:06
1561 바르셀로나와 구리 산(슥 6:1-15) 장구필 78 2017.12.07 10:35
156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가!(슥 5:1-11) 이광배 23 2017.12.06 10:08
1559 어려운 구절은 이렇게 해석하세요(스가랴 4:1-14) 장구필 79 2017.12.05 09:30
1558 나의 죄를 정케하사(슥 3:1-10) 이광배 28 2017.12.04 09:04
1557 학개와 스가랴 강효민 51 2017.12.01 08:33
1556 거룩은 능력입니다 (시99:1-9) 장구필 87 2017.11.30 08:22
1555 주님을 찬양하라!(시편 98편) 이광배 43 2017.11.29 09:38
1554 심판이 즐거운 이유(시97:1-12) 장구필 94 2017.11.28 21:24
1553 필승!(에스더 9:20-10:3) 이광배 39 2017.11.27 08:24
1552 김칫국 씨 환란이 시작되다(에6:1-13) 장구필 132 2017.11.23 13:28
1551 같은 시대, 같은 공간, 다른 생각(에 5:1-14) 이광배 58 2017.11.22 10:03
1550 약자가 가져야 할 태도(에4:1-17) 장구필 132 2017.11.21 10:21
1549 늘 신중하게(에 3:7-15) 홈지기 50 2017.11.20 09:08
1548 에스더서의 하나님 강효민 66 2017.11.17 10:08
1547 영적 전투 (엡 6:10-24) 장구필 129 2017.11.16 07:23
1546 바른 태도란?(엡 6:1-9) 홈지기 50 2017.11.15 15:54
1545 이타적인 공동체 (엡 5:22-33) 장구필 131 2017.11.14 11:31
1544 주님 뜻대로 살기 위해(엡 5:15-21) 이광배 66 2017.11.13 08:48
위로
RSS 2.0 | ATOM 0.3   
Total : 2,140,022
Yesterday : 323
Today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