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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주님의 보호하심(시편 84편)

이광배 | 2017.04.26 06:26 | 조회 1405

  시편 84편은 고라의 자손들이 지은 시편입니다. 고라는 모세의 지도력에 불만을 품고 모세를 공격했던 인물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반란에 진노하셨습니다. 그래서 반란을 일으켰던 인물들은 모두 죽었습니다(16:32-33). 그런데 고라의 자손들은 살아남았습니다(26:10-11). 이후 고라의 자손들은 성전의 문지기 또는 찬송하는 일을 맡게 됩니다.

 

  살아남은 고라의 자손들이 고라가 하나님의 진노로 죽는 것을 보았는지 아니면 누군가에게 전해 들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주님의 진노만큼이나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어떻게 지키시는지도 잘 알았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하나님이 모세를 어떻게 지키셨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라 자손들은 시편 84편에서 자신들이 얼마나 주님을 간구하는지 노래했습니다. 이들은 주의 장막을 사랑했습니다.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상사병에 걸릴 지경이었습니다(2). 이들은 하나님이 얼마나 사려 깊으시고 배려심이 많은지도 노래합니다(3). 이들은 주님께 의지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84:4, 5, 6, 12). 그러므로 이들은 주님을 향해서 나아가는 자들은 행복하다고 이야기 합니다(5). 그리고 이들은 주님을 찬양하면서 주님이 선택하신 지도자도 보살펴 달라고 간구합니다(9). 이들은 하나님이 모세를 지켜주셨던 것처럼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도 지켜줄 것을 믿었습니다. 10절을 보면, 주님을 향한 이들의 사랑이 얼마나 간절한지 알 수 있는 표현이 나옵니다. 주의 장막()에서의 하루가 다른 곳의 천 일보다 낮다고 합니다. 이보다 더 주님을 향한 사랑을 간구하는 표현이 또 있을까요?

 

 

  시편 84편을 통해 우리는 중요한 교훈 한 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주님은 당신이 세운 지도자였던 모세를 지켜주셨듯이 주님이 택하신 우리도 반드시 지켜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시편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주님이 지켜주신다는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더 주님을 찬양하게 하고, 더욱더 주님을 의지하게 합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어려운 때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 주님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시편의 내용만 봤을 때, 고라 자손들은 주님이 거하신 곳에 궁전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확신은 그들에게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보호하심을 믿습니까? 주님이 당신의 백성들을 지킨다는 것을 믿습니까?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신 다는 것을 믿습니까? 다 믿으신다면, 우리의 인생은 행복해야 합니다. 영원한 천국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왜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주님의 보호하심을 믿고, 힘들 때나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잘 극복하고, 주님에 대한 사랑을 힘차게 고백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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