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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크리스마스의 의미(마 1:18-25)

장구필 | 2017.12.19 13:46 | 조회 301

오늘날의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뭘까요? 커피숍에 가도 쇼핑센터에 가도 들려오는 노래는 캐롤입니다.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틀어주는 노래는 과연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얼마나 맞닿아 있을까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원래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 받기에는 합당하지 않은 사람들(세상)을 사랑하셔서 아들을 주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구원 받을 가치가 없는 존재들을 사랑까지 하셔서 그들을 구원하고자 희생하시는 의미가 바로 크리스마스의 의미입니다. 
이런 일은 기적과 같이 이 땅에 도래했습니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오늘 본문은 이런 기적을 받을 사람을 소개합니다.
그를 통해서도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요셉입니다. 
요셉은 마리아의 임신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유대인들이 그렇듯이 신명기 22장의 말씀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신명기 22장은 이스라엘 가운데 악을 제하는 것에 대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절대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뭔가 이상했습니다. 임신은 했는데, 말씀에 의하면 정혼한 처녀가 혼외 임신을 하면 남자와 여자 둘 다 죽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리아의 경우는 그와 딱 맞아 떨어지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는 두려워했습니다.
마리아를 여전히 사랑했습니다.
분명한 신명기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결정은 아이도 살리고 마리아도 살리고 자신도 보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인연을 끊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일로 인하여 성경에서 '의로운 자'라고 칭함을 받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사랑입니다.
요셉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더 높은 것을 그에게 요구하십니다. 
이사야의 말씀을 상기시키시면서 마리아를 데려오라고 하십니다. 
인간적인 조건을 보지 말고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요셉은 율법의 관점에서 죽일 수 있는 두 생명을 살렸습니다. 
하나님은 더 나아가서 온 인류를 살릴 생명을 의로운 요셉에게 맡기셨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나의 안전을 과감하게 버리고
하나님의 더 크신 뜻을 따르기위해 위험과 두려움을 걷어 내는 날입니다. 
오늘날 상업주의에 의해 퇴색된 크리스마스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 깊은 의미를 살려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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